작은 정성이지만...우리 아이들도 동참했어요~

중리어린이집 2010.01.28 09:00:00


친구들아~ 힘내!!!!


아픈 친구들에게 맛있는 빵을 사주고 싶어요.


집을 잃은 친구들이 빨리 집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도 일주일 동안 착한 일을 해서 부모님께 받은 심부름값으로

나눔을 실천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