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종합복지관 노동문국장 및 김언하 팀장이 8일 ‘제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수상 및 군의장상 표창을 받았다.
군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로 받은 노동문국장 및 김언하팀장은 무주지역의 노인/장애인 및 지역사회주민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