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중국연수 감동의 시와 함께....

원사협 2008.07.15 09:00:00
이번 중국연수에 참가한 참가자중 고령의 박재철님이 방문하는 압록강,백두산등 우리의 문화와 정기를 느끼면서 즉석에서 감동의 시를 작성하였다.
지난 세월을 함께 한 박재철님의 마음과 하나되고픈 민족의 염원이 하나로 어우러 지는 단어 하나하나에 뜨거운 민족애와 안타까움이 함께 베어난다.
우리는 무조건 만나야 하고 하나되어야 함을 이분의 시와 함께 공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