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 운영

광양시광양장애인복지관 2026.07.01 21:13:18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광양장애인복지관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이 지난 6월 4일, 태인동에서 올해 세 번째 포스코 연합봉사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본 사업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소중한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광양제철소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의 첫날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단원들은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나눔, Safety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포스코의 독자적 기술이 담긴 '포스아트(PosART)' 작품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특별한 족자 만들기 체험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재능나눔활동은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 활동 중 처음으로 야외에서 전개되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초여름의 더운 날씨 속에서도 체험에 참여하는 친구들이 지치지 않도록 직접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준비해 나누며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본격적인 체험에서는 포스아트 작품인 '수하호도'와 '준마도'를 활용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탁본 기법으로 철판 위의 아름다운 무늬를 한지에 옮겨 담고, 각자의 소망과 안전을 기원하는 문구를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가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족자를 완성했습니다. 다양한 색과 문양을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봉사단원들과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연합봉사 행사장에는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뿐만 아니라 여러 재능봉사단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이 함께 펼쳐져 지역 주민과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여기에 우리 단원들의 예술 재능기부가 더해져 축제의 현장이 나눔의 온기로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아낌없이 재능을 나누어 준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원들과, 나눔의 장을 마련해 주신 포스코 광양제철소 및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본 봉사단은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