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복지관은 포스플레이트 단비봉사단과 손을 맞잡고, 전날 정성껏 담근 매실청을 지역 내 재가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포스플레이트 단비봉사단은 매월 1회 우리 복지관과 함께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이번 활동에서도 봉사단원들은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 속에 이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재가장애인 가정을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뵈었으며, 각 가정의 문 앞까지 매실청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단원들의 땀방울과 밝은 미소 덕분에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관의 정성 어린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작은 매실청 한 병일지라도 이웃을 향한 깊은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더해졌기에 참여한 모두에게 더욱 큰 보람과 감동으로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꾸준한 나눔과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포스플레이트 단비봉사단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태주신 따뜻한 손길은 우리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광양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장애인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