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에서는 9월 22일(화) 공동육아나눔터 전체 품앗이 대상교육 「패밀리 성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성교육에 대한 희망이 높아 마련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성교육을 시작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거나 아이에게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는 보호자들이 많은 만큼, 이번 교육은 신체 탐구부터 경계 존중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뼈 인형을 직접 만들며 우리 몸의 각 부분과 정확한 명칭을 알아보고, 신체 구조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뽀뽀해도 돼?”처럼 상대방의 의사를 묻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가족 간에도 서로의 몸과 마음에 대한 경계를 존중해야 함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성교육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