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 포스코 광양제철소,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

광양시광양장애인복지관 2026.10.02 19:58:17

9월 16일 오전 10시, 광양시청 2층 창의실에서 광양제철소 추석 명절 ‘희망의 쌀’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나눔은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총 8천만 원의 예산으로 백미 20kg을 준비해 광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단체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광양제철소의 ‘희망의 쌀’ 나눔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이어져 왔다는 점입니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된 ‘희망의 쌀’ 나눔은 매년 설과 추석이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으며, 올해로 어느덧 35회째를 맞았습니다. 첫 나눔 이후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전달된 쌀 후원 누적금액도 21억 4,500만 원에 달합니다.

한 번의 나눔을 넘어 17년 동안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이웃을 잊지 않고 이어온 꾸준한 실천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특히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도 나눔을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희망의 쌀’은 단순한 후원 물품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 포대의 쌀에는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상생의 가치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시는 광양제철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해주신 ‘희망의 쌀’과 그 안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닿아,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

35번의 명절 동안 이어진 따뜻한 동행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나눔의 마음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