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경로당 생신 잔치를 거리 두기 완화로 경로당에 함께
모여 생신 잔치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생신잔치는 복지관 실습생들과 함께 어르신들 생신을 축하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비록 경로당에서 다과를 나누지는 못하였지만 모두 모여 서로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실습생과 함께 윷놀이로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항상 원산 경로당에 많은 신경을 써 주어 고맙고 또 이렇게 손자 손녀
같은 친구들이 함께 생일을 축하해주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