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회, 삼동인터내셔널 시무식이 1월 2일 사무처에서 열렸습니다.

김명덕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혜안을 갖추고 열정을 불태우며 공익정신을 갖추어나가는 올한해가 되자는 말씀으로 표준을 잡아주셨으며 직원들도 새해 서원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삼동인터내셔널 신입직원으로 처음 시무식에 참가한 신아름 간사는 프로페셔널한 직업정신으로 사회와 세상의 일꾼이 될것임을 당차게 밝히기도 하였다.

이날 시무식에는 삼동회, 삼동인터내셔널 사무처직원 17명 모두가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