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법인 삼동회 무주군자곳네터(정성철 센터장)에서는 6월 25일(수) 10:30 공동육아나눔터 상시프로그램 '오감 클래스'를 개강하였습니다.
오감클래스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감(촉각, 시각, 청각, 미각, 후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감각활동을 통해 신체, 정서, 사회적 발달을 돕고, 보호자와의 애착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