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잊고살았습니다 ..
  • 이윤남
  • 2009.12.31 09:00:00
  • 조회 수: 1736

- 잠시 잊고살았습니다 -

 

 

잠시 잊고 살았습니다.

바쁜 일상과 시간에 얽매여

잠시 잊고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촉촉히 입술을 적셔주는 모닝커피를

잠시 잊고 살았습니다.

점심때면 어김없이

찾아가는 밥집아줌마의 넉넉한 웃음을

잠시 잊고 살았습니다.

세상을 온통 푸르게 만들어 주는 가을하늘을

잠시 잊고 살았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잊고

정작 잊어야 할 것은

내 머리속 내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었습니다.

바쁜 일상과 모자른 시간...

이속에서의 여유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도 바꿔서도 안되는

것 이라는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381
2009.12.31
조회 수: 1882
379
2009.12.31
조회 수: 1957
378
2009.12.31
조회 수: 1908
376
2009.12.31
조회 수: 1736
2009.12.31
조회 수: 1736
373
2009.12.31
조회 수: 1973
371
2009.12.31
조회 수: 1657
370
2009.12.31
조회 수: 1782
369
2009.12.31
조회 수: 1892
368
2009.12.31
조회 수: 1899
367
2009.12.31
조회 수: 1898
366
2009.12.29
조회 수: 2075
365
2009.12.28
조회 수: 1935
2009.12.31
조회 수: 1882
2009.12.31
조회 수: 1957
2009.12.31
조회 수: 1908
2009.12.31
조회 수: 1736
2009.12.31
조회 수: 1736
2009.12.31
조회 수: 1973
2009.12.31
조회 수: 1657
2009.12.31
조회 수: 1782
2009.12.31
조회 수: 1892
2009.12.31
조회 수: 1899
2009.12.31
조회 수: 1898
2009.12.29
조회 수: 2075
2009.12.28
조회 수: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