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외화벌이로 차린 식당 북경 1호랍니다.
음식 서빙을 하는 북조선 여성입니다. 6개월에 한번씩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는 얘기도 있고 2년에 한번씩 이동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북조선 여성과 폼도 한번 잡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숨을 죽이고 중국 동토에서 교화를 하고 있는 지타원 양세정교무님이 계신 훈춘교당을 방문해
다음날 아침, 합작구소학교를 들러서 교장선생님께 장학금을 전달하는 처타원 서치선 번2동 관장교무님
합작구소학교 학생들과 방문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