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9. (월)
귤의 나라 제주에서 건너온 새콤달콤 청귤!
제철 시기를 맞아 공동체 회원들이 음료로 나눔하고자 청을 만들었습니다!
행긋한 귤향과 함께 과즙이 톡톡!
맛있게 드실 주민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담았습니다.
숙성 과정을 거친 후 꿈나눔카페에서 청귤에이드, 청귤차로 나눔될 예정입니다.
덕천의 행복비타민, 꿈나눔카페 <덕:이음 주민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