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심전심]
새로운 이름으로 마음을 잇는 마을의 다음 걸음을 시작합니다.
2026년 새해와 함께, 덕천동에서는 마음건강을 매개로 한 마을의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공존 네트워크’는 다소 낯선 주제를 주민의 일상과 관계 속에서 풀어내며 마을 안에서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2026년, 이심전심 마을은 새로운 이름과 방향성을 담아 조금 더 깊은 마을 동행의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함께 모여, 지난 변화와 앞으로를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1월 21일, 백본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1차 중추조직 정기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를 넘어, 마을 안에서 실제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이심전심 마을은 이렇게 나아갑니다
2026년 이심전심 마을은 프로그램을 늘리는 것보다 마을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관계와 구조를 만드는 일에 집중합니다.
주민과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기관은 이를 곁에서 함께하며, 정신건강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마음을 잇는 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이심전심 마을은 누군가 대신 해주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과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2026년, 이심전심 마을은 다시 묻습니다.
“마을이 마음을 돌본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주민과 함께, 마을 안에서 차근차근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