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복지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해주고 계시는 어르신 10명에게 지지하고 격려하는 의미로 한옥마을 나들이 겸 디퓨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디퓨져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어르신들은 "이런 체험을 해보는 곳이 있는 줄도 몰랐고 내가 좋아하는, 취향에 맞는 향기를 가지고 만드니 더 의미 있고 좋은 것 같다.","이 디퓨져 향기를 맡으면 오늘이 생각날 것 같다."등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선배로서의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봉사단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