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회복지관 스승의 날 행사]

1. 지자본위를 통한 지식평등한 평등한 평화를 만듭니다.

복지관은 마을주민들이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며  관계를 맺는 지식공동체 ‘모두가학교’를 운영합니다.

다양한 지식을 공유해주신 62명의 모두가학교 선생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아는 것을 공유하고  서로 배우며 지식평등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2. 공도자숭배를 통한 생활평등한 평화를 만듭니다.

스승님 덕분에 잘 자란, 모두가 학교 성장보고회가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진행되었습니다. 

평화사회복지관은 개인의 이익보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 자신 것을 잘 나누는 사람을 '공도자' 라고 부르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관을 지속적으로 지지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기 위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5월 15일 #스승의날 을 맞아, 지자본위를 실천해주신 공도자님을 모시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  모두가학교를 통해 지식을 나눔해주신 '선생님 소개'

 -  2024년부터 함께한 추억을 담은 '영상상영' 
 -  스승님들께 감사장을 전달하는 '땡큐어워드' 
 -  모두가학교 고순길 선생님의 '시낭송' 

2년 동안 모두가학교를 공유 하는 시간을 통해 공도자님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2부에서는, 
 -  복지관 후원자 #와인앤글라스, #아마레 를 운영하고 있는 김종규대표님의 ‘오늘의와인'

김종규 대표님의 지식을 공유하는 '수요지식회' 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자본위를 실천해주신 스승님들께 와인강좌와 함께 서로 관계를 맺는 시간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전 직원 총동원 된 '평화케이터링'은 스승님들의 무한칭찬을 들은 멋진 한상이었습니다.

“하반기에도 강연 하고 싶어요”, “주변에 선생님 하실 분 소개 할게요”, “내년에도 이런시간 만들어 주세요”, “너무 기쁜 스승의날 이예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스승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쁜 평화사회복지관 입니다.

개인의 이익보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위해 평화는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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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가필요할때지금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