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나눔으로 하나되는 세상"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이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경제성장 이면에는 외국 원조의 힘이 컸습니다.
이제 우리나라가 그 힘을 국제사회에 돌려줄 때입니다.

3초에 1명씩 굶어죽는 지구촌 빈곤상황을 이해하고 함께하고자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행사개요

- 행사명 : 세계빈곤퇴치의 날 기념 " 은혜와 나눔으로 하나되는 세상"

- 일시 :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6시

- 장소 : 익산시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

- 주최 : 사단법인 삼동회 인터내셔널

- 후원 :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전북원음방송, 원불교신문사

- 대상 : 전북도민 누구나



■ 행사세부내용

- 1만명 거리서명
전북 4대 도시(군산, 정읍, 전주, 익산)에 지구촌 빈곤상황을 이해하고 굶주림 없는 세상에 동참한다는 내용을 담은 거리서명 운동을 진행합니다.

- 사진전시
기념행사가 열리는 익산배산체육공원 內 산책로에 세계의 빈곤상황을 알리는 사진을 전시합니다.

- 기념행사
세계빈곤퇴치의 날인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익산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기념식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