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일(목) 무더운 여름을 갈무리하고, 성큼다가온 '추석'을 맞이하여 삼계탕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주민 350명이 참여하여 명절 전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열기가 후끈했던 조리실에서 전날부터 약 400마리의 닭, 전복, 인삼 등을 손질하고,
당일 조리를 한 지역 봉사단체와 후원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