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역량 강화지원사업 ‘ITQ 자격증반’ 종강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은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민 역량강화지원사업 ITQ 자격증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종강식을 진행했다. 지역민역량 강화지원사업 ITQ 자격증반 과정은 파워포인트 분야로서 실질적인 자격 취득을 통한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 시키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KPC의 정보기술자격 시험에 9명이 응시하였고 5월1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열정의 결과가 확인될 예정이다. 정성철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민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민 역량강화 지원사업 ITQ 자격증반"을 비롯한 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이용은 063-322-113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muju.familynet.or.kr)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