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은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는 명절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이웃들도 있습니다.
지난 9월 21일, 매화라이온스클럽에서 추석을 맞아 홀로 거주하고 있는 독거 재가장애인 가정을 위한 돼지갈비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번 후원에는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이 명절만큼은 조금 더 풍성한 식사를 즐기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라는 매화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의 마음이 담겼습니다. 정성껏 마련해 주신 돼지갈비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입니다.
매화라이온스클럽의 나눔은 특별한 날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매주 복지관과 함께 밑반찬 용기 세척부터 밑반찬 배달, 주거환경개선 활동까지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반찬 용기 하나,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밑반찬 하나에도 이웃의 일상을 살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추석에는 그 마음을 한 번 더 보태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의 식탁이 조금이나마 풍성해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명절의 풍성함은 음식의 양보다 서로를 생각하고 나누는 마음에서 더욱 커지는 것이 아닐까요?
매주 한결같은 봉사로 복지관과 함께해 주시고, 이번 추석에도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매화라이온스클럽 박선영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지관도 전해주신 마음을 잘 이어받아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이 따뜻한 명절과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