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멘토링 '슬기로운 언니생활' 개강]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슬기로운 언니생활이 지난 22일 개강했습니다.
베트남과 태국 출신 국적의 멘토&멘티 네그룹이며 도예공방 다현재에서 도자기세트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무주군가족센터 정성철 센터장님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교육지원청 윤장근 장학사님께서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슬기로운 언니생활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기 진행하며 다양한 교육과 체험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멘토링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여 다문화 가정의 상호 이해와 문화교류를 촉진하여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을 회복하여 안정적인 한국생활이 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