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선정가족 사업설명회
무주군은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지원 사업’ 대상 11가정을 확정하고 1월 23일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가 주관한 가운데 황인홍 군수와 선정대상자 셸리비느 강악(필리핀)의 가족 등 20여명 참석, 사업성과 보고와 함께 확정 증서 전달 및 기념 촬영, 사업 내용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 가족들은 원하는 시기에 모국을 방문하게 되며 7 ~ 15일 정도 친정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한국에 돌아오게 된다.
가구당 500만 원 이내의 항공료와 보험료 등이 지급되며, 자녀에 한해서는 인원 수에 관계없이 지원한다.
올해 모국을 방문하게 된 셸리비느 강악님(필리핀)은 “고향나들이 소식으로 올해를 시작해서 너무 좋고 이것이 동력이 돼서 하는 다른 일들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좋은 소식, 설레는 마음으로 여는 2025년 새해가 특별하길 바란다”며 “이번 고향나들이가 무주군과의 내적 친밀감을 돈독히 하는 동시에 각 가정에도 웃음꽃 활짝 피우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