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은 포스코그룹과 함께 이동약자들을 위한 경사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2월 24일(월)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각각 5천만원을 지원해 총 1억의 사업비를 조성하였으며,
광양시의 장애인, 노인, 아동, 임산부 등 이동약자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경사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도 포스코광양제철소의 지원을 받아 동일 사업을 진행하여 28개의 경사로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협력해 무장애도시 광양을 만드는데 힘을 합치기로 하였다.
이번 무장애도시 광양만들기 경사로 설치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설치 의무 상가를 제외한 소규모 상점을 대상으로 총 54개의 경사로를 무상지원한다.
선정기준은 휠체어이용장애인 및 이동약자의 이용횟수가 많고 내외부 환경이 적합한지 여부를 심사한 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