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수)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주민 및 돌봄서비스 제공자 등 총 9명을 주민사례관리자로 위촉하였습니다.
주민사례관리는 시공간의 제약으로 즉각적인 개입이 어려운 복지관을 대신하여 지역주민들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자원봉사활동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임실지역 노OO 님(75)는 "작년에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대상자가 한 달정도 연락이 되지 않아 죽은 줄 알고 경찰도 부르고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며 "마을 노인회 총무로서 복지관과 함께 마을 주민의 안전을 살필 수 있어 다행이다."는 참여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임실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