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복지관 이용자 대상으로 90세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구순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아이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복지관에서 구순잔치를 진행하고자 했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라 찾아가는 구순잔치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코로나 이후로 몸이 점차 쇠약해져 복지관에서 잘 가지 못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찾아와서 구순파티를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최근에 넘어져 고관절을 다 쳐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했는데 나의 안부를 물어주러 와줘 감사하고 아이들이 함께 찾아와 노래도 불러주고 선물도 줘서 감사하다. 내생에 이렇게 많은 선물은 처음이 다.”라며 행복해 하셨습니다.
청소년 아이들은 함께 구순잔치를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에게 노래도 불러드리고 편지 도 읽어드리면서 1세대 어르신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고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어르신들이 항상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