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 후원자를 위한 무비데이 진

푸르름이 더해가는 6월의 첫 주,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는 우리 복지관의 가장 소중한 동반자이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분들을 모시고 특별한 문화 행사 ‘무비데이’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약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 분 두 분 행사장으로 걸음을 해주셨고, 복지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앞서, 그동안 자원봉사자·후원자분들이 복지관과 함께 걸어오며 만들어 낸 소중한 순간들을 담은 ‘감사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면 속에 담긴 나눔의 손길과 밝은 미소들을 바라보며, 참석자 모두가 가슴 뭉클한 감동과 보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최근 개봉하여 큰 기대를 모은 영화 ‘와일드씽’을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스크린이 전하는 깊은 감동과 여운 속에서 참여자들은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공유하며 스크린보다 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님은 다음과 같이 소중한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 "평소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복지관과 이렇게 문화적으로 교류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좋은 영화와 함께 복지관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정말 뜻깊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광양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나눔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보태주신 소중한 참여는 복지관을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님과 후원자님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광양장애인복지관은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소외됨 없이 “다 함께 누리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