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 SNNC와 함께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보내주신 네 번째 소식도 요청하신 대로 이모티콘을 제외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와 환경보호의 가치가 돋보이도록 정중하고 깊이 있는 필체로 다듬었습니다.

원문 중 사장님 성함 부분이 다르게 표기된 곳(지현룡/한기룡)이 있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문맥을 정리했습니다.

 

지난 6월 11일,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광양장애인복지관은 SNNC 임직원분들과 함께 광양읍 서천변 일대에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4일 진행되었던 'EM 흙공 만들기'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복지관 이용인들과 SNNC 임직원들이 함께 정성껏 빚어 일주일 동안 건강하게 발효·숙성시킨 EM 흙공을 직접 하천에 투입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환경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꾼다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계 유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 흙공을 하나씩 손에 쥐고 서천변에 던졌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만든 흙공이 강물 속에서 녹아내려 하천을 정화하는 귀한 거름이 된다는 사실에 모두가 뿌듯함과 보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SNNC 지현룡 사장님이 직접 현장을 찾아 임직원 및 복지관 이용인들과 호흡을 맞추며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지현룡 사장님은 "지역사회와 함께 뜻깊은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상생하고 동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따뜻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EM 흙공 투입을 마친 참여자들은 서천변 산책로와 하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초여름의 볏 아래서 땀방울을 흘리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한 참여자들은 환경보호라는 것이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습니다.

우리 복지관의 개관 초기부터 지금까지, SNNC는 서천변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배달,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메뉴판 제작, 아동 취학 환경을 위한 공부방 만들기, 청귤청 제조 활동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마다 아낌없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계신 SNNC 임직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광양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연대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며,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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